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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풀체인지 가격 가성비 옵션 디자인
기아 스포티지 풀체인지 가격 가성비 옵션 디자인

 

얼마 전 5세대 기아 스포티지 풀체인지 모델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준중형 SUV 차량의 대표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모델답게, 사전 예약 출시 하루에 1만 6천여 대가 계약되고 단 열흘만에 2만2천여 대가 나가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연령과 상관없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고객층이 이번 모델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나타내는 것만 같습니다.

이는 공개된 성능 부분은 물론 확 바뀐 기아 스포티지 풀체인지 NQ5 모델의 외견까지, 전부 예상 이상의 결과를 갖추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바뀐 부분과 해당 모델의 가성비 및 가격까지 하나씩 짚어보며 이를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달라진 로고에 어울리는 풀 체인지

이번에 기아가 새로운 엠블럼을 선보이며 전체적인 외견 디자인의 변화를 꾀했습니다. 이번 기아 스포티지 풀체인지 모델은 강하게 치고 나오는 전면 그릴과 살짝 귀여운 맛이 있는 헤드램프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프런트 그릴이 커진 만큼 차체 또한 커진 느낌이 강했는데요.

여기에 화룡점정(畵龍點睛)으로 뉴 KIA 로고가 더해져 그야말로 신차 느낌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컬러 팔레트도 다양하거니와 후면부의 LED 콤비 램프 및 턴 시그널 램프도 매력적이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연령과 성별을 넘나드는 세련된 디자인에 예비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급을 넘어서는 실내 공간의 활용성

기아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 모델입니다만, 이번 NQ5는 상위 모델인 쏘렌토 구형 모델보다 실내 공간이 넓게 빠졌다는 평이 다수입니다. 트렁크 공간이 몹시 여유 있으며 2열 폴딩 시에는 평탄화가 가능해 차박에도 무리가 없는 차량으로 보입니다. 현재 외부 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메리트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내부 인테리어 또한 아름답게 변화되었는데요. 12.3인치 커브드 내비게이션을 적용하여 미래적 분위기와 운전에서의 편의성 둘 다를 갖추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과 하나로 이어지는 디스플레이는 국내 출시된 준중형 SUV 중 처음으로 탑재를 하였다는데요.

이를 간단한 터치로 조작할 수 있어 동급 차량 대비 최고 기술력을 선보였다는 기아의 자부심 어린 기사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컬러 또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해 볼 수 있으며 고급 수입차에서 볼 수 있었던 컬러를 픽해볼 수도 있는데요. 여기 실용성 부분도 짚어본다면 열선이나 통풍시트, 기어 다이얼 및 오토 홀딩 버튼 등 마음만 먹는다면 편의성은 극대화해 출고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아 스포티지 풀체인지 가격

이번 NQ5는 총 네 가지 트림별로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모델은 2.0 디젤,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세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디젤과 가솔린 모델은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를 택해볼 수 있습니다. 제일 하위부터 상위까지 순서대로 기아 스포티지 풀체인지 가격을 정리해 보자면, 1.6가솔린 기준 가격은 트렌디 2천442만 원, 프레스티지 2천624만 원 노블레스 2천869만 원 시그니처 3천193만 원입니다. 2.0 디젤 기준 트렌디 2천634만 원 프레스티지 2천815만 원 노블레스 3천61만 원 시그니처 3천385만 원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제일 하위 트림인 트렌디를 제외하고 프레스티지 모델부터 노블레스, 시그니처를 택해볼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겠는데요. 프레스티지 3천109만 원 노블레스 3천269만 원 시그니처 3천593만 원입니다. 물론 사용자가 택한 옵션에 따라 가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아 스포티지 풀체인지 가성비 옵션을 따져본다면 트렌디에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에 파노라마 내비게이션, 하이테크 및 컨비니언스 정도의 모델을 추천드리고요. 이러면 3천만 원 언더로 원하는 차량을 택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더한다면 약 110만 원이 더해지겠습니다.

만약 풀옵션 차량을 택한다면 시그니처 모델에 그 외 옵션들을 더해 3천6백만 원 중반대를 지불하고 스포티지를 구입하게 되는 셈인데요. 상위 모델을 넘볼 수 있는 금액이니만큼 선택하실 때 심사숙고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트렌디 깡통과 풀옵션의 차이가 1천2백만 원 정도가 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제가 알아본 가성비 수준에서 계약을 하시거나, 아예 풀 옵션으로 가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셔야 할 문제이고요. 제 개인의 사견을 보탠다면 무난한 가성비 옵션을 선택하셔서 내 입맛에 맞는 나만의 차량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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